100대명산 45차 홍도 깃대봉
홍도 흑산도 섬산행
산행기록
○ 일시 : 2015.6.21 13:00 ~ 15:00
○ 장소 : 신안 홍도 깃대봉
○ 참석 : 15인(청량(3), KDG(2), 무진기행, 홍부장, 잎새공주, 자전거탄풍경, 날다람쥐, 정읍(2),
숨어우는 바람소리, DJ, 산중애)
○ 높이 : 깃대봉 365m / 누적고도 370m
○ 거리 : 4.0km
○ 시간 : 2.0시간(휴식시간 - 시간) / 이동시간 7시간
○ 배지 : 깃대봉
○ 코스 : 홍도항 - 흑산초교 - 깃대봉 - 홍도항 / 유람선
○ 특이사항 : 섬산행
< 깃대봉 >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에 위치하고 있는 홍도는 대흑산 본섬의 부속 도서로서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으로 매가도라고도 한다. 홍도는 본 섬을 비롯한 20여 개의 부속 섬이 절정을 이루어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그중에서 녹섬의 해돋이는 가히 장관이 아닐 수 없다. 파도와 바닷물이 출렁거리는 가운데 2개의 바위사이로 해가 떠오른 광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여기에 덧붙여 홍도의 낙조 또한 놓칠 수 없는 비경이다.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어 풀 한 포기, 돌 하나도 가지고 나올 수 없다. 특히 바닷바람을 받으며 자라는 홍도 풍란은 아주 귀한 난이다. 홍도에서는 해수욕, 유람선 일주, 등산까지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반면, 섬인 관계로 태풍 등 기상 조건에 좌우되어 배가 출항을 못하는 경우도 많고 서울에서 갈 경우, 최소한 2박 3일 이상의 일정이 있어야 홍도 전체를 돌아볼 수 있다. 어미섬의 주봉인 깃대봉과 남쪽의 깃대봉 주변에는 아름드리 동백나무숲, 후박나무, 식나무 등 희귀 식물 5백여 종이 있으며 2백여 종의 동물과 곤충이 함께 서식하고 있다. 등산은 홍도초등학교 후면으로 난 길을 따라 오른다. 가파르기 그지없고 철쭉, 동백 등 이름 모를 나무들이 온통 빽빽이 자라고, 주봉에 닿으면 뾰족한 모양이 마치 바늘 같다. 남서로 양상봉의 연봉이 한 폭의 동양화를 펼쳐 놓은 듯하고 동쪽으로는 설풍서전의 울창한 숲이 장관이다.(대한민국 구석구석)
<홍도>
홍도(紅島)는 낙조 때 섬 전체가 암석의 특성으로 붉게 물드는 섬이라 하여 붙은 이름이다.
홍도(紅島)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에 있는 섬이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되었고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중심지이다. 홍도는 기반암의 특성으로 다양한 암석과 암석 빛깔이 나타나는 지질 및 지형 박물관이다. 이 덕분에 관광과 어업이 발달하였다. 홍도에는 홍도 10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고, 유람선으로 해상 관광을 할 수도 있다. 볼락과 원추리의 축제가 열리며 호텔 등 숙박 시설도 구비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홍도 [紅島]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깃대봉 정상(표지석)

홍도 지도

홍도 10경
‘홍도 10경’이라 불리는 남문, 실금리굴, 석화굴, 탑섬, 만물상, 슬픈여, 부부탑, 독립문바위, 거북바위, 모녀상이 있다. 유람선을 타면 33경을 볼 수 있다고 해서 홍도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힌다.
[네이버 지식백과] 홍도 [紅島]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홍도항에 도착

많이들 오셨네요

도착 인증사진

운무에 숨어있는 깃대봉 능선

죽항(1구)마을로 진행

바위틈에 해식 동굴이

1구마을 전경(펌)

홍도초등학교

초등학교를 지나 산엘 오릅니다

원추리축제(펌)

홍도원추리
꽃이 유사종 원추리에 비해 크고 꽃색의 질감이 고와서 관상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전 세계적으로 원추리의 새로운 원예종을 육종하기 위한 한국자생의 유전자원으로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잎은 근경에서 나오고 2줄로 배열되며 털이 없고 윗부분이 뒤로 처진다. 주맥은 뒷면에서 능선으로 되며 길이 70cm, 폭 15cm 정도이다.
꽃대는 잎 사이에서 나오고 윗부분에 녹색포가 있으며 끝이 2~3개로 갈라지고 밑에서 순차적으로 피는 꽃이 총상으로 달린다. 꽃은 8~9월에 피며 지름 9cm 정도로서 다소 붉은 빛이 도는 황색이고 화경이 극히 짧다. 꽃 밑의 포는 녹색이며 끝이 뾰족한 난상 삼각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며 화피열편은 피침형으로서 뒤로 젖혀지며 내꽃덮이가 외꽃덮이보다 넓다. 판통 및 수술은 화피보다 짧으며 수술대는 황색이다.
삭과는 짧은 달걀모양으로 맥이 두드러진다.
끈같은 굵은 뿌리가 근경에서 사방으로 퍼지고 덩이뿌리가 발달하며 옆으로 땅속줄기가 뻗으면서 번식한다.
바닷가 근처에서 군생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홍도원추리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등산코스가 아닌 관광코스네요

안전난간 너머로 깃대봉 정상이 보인다


청어미륵(靑魚彌勒) 또는 죽항미륵(竹項彌勒).
홍도에서 흔히 볼수 있는 매끈한 형태의 돌을 2기 모셔놓은 형태지만 홍도 주민들은 이를 각각 남미륵, 여미륵이라 부른다.
과거 홍도 어민들의 배에 청어는 들지 않고 둥근 돌만 그물에 걸려들기에 돌을 매번 바다에 다시 던져놓고 돌아오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밤, 한 어민이 꿈속에서 그 돌을 전망이 좋은 곳에 모셔다 놓으면 풍어가 든다는 계시를 듣고 그대로 하였더니, 그 후 고기잡이를 나갈 때마다 배 가득 만선(滿船)을 하였다고 한다.
그때부터 청어미륵이라 부르며 어장을 나가기 전 미륵 앞에서 풍어를 빌었다고 전한다.
2005년경 남미륵이 유실되어 그 자리에 높이 64cm의 자연석을 세워 놓았는데, 2013년 신안군 탐방로 정비 작업 중 인부들이 남미륵의 원부재를 발견하여 원래 돌로 복원하였다.
[출처] 홍도 산행, 작성자 바람처럼


연리지(구실잣밤나무라 합니다)
뿌리가 다른 마뭇가지가 서로 엉켜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는 것으로 예전에는 효성이 지극함을 나타냈으나 지금은 남녀사이 혹은 부부애가 진한 것을 비유한다(설명판)

발전소 가는 갈림길

운무에 쌓인 것이 아쉽다

바위봉우리도 압도적인 비경



숨골재.
예전에 한 주민이 나무를 베다 실수로 이곳에 빠뜨렸는데 다음날 고기잡이를 하던 중 물에 떠있는 나무가 있어 확인해 보니 어제 빠뜨린 나무였단다.
이때부터 이곳을 바다 밑으로 뚫려 있는 굴이라 하여 숨골재 굴이라 부르다가 지금은 숨골재라 한다고.
안전을 위해 숨골재 일부를 나무와 흙으로 메워 버린 상태.

콩짜개덩굴
영양잎이 콩짜개와 비슷하다.
잎은 영양잎과 포자엽이 있는데, 영양잎은 원형 도는 타원형으로 길이 1~2cm, 나비 6~15mm 정도로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근경 양쪽으로 퍼지며 엽병은 길이 1~4mm 정도로 짧다. 엽병 밑부분에는 마디가 있으며 비늘조각이 밀생한다. 포자낭이 달리는 포자엽은 주걱모양으로 길이 2~4cm, 나비 3~4mm 정도이고 끝이 둥글며 밑부분이 좁아져서 길이 1~3cm의 대로 되고 주맥이 두드러며 양쪽에 포자낭군이 달린다.
포자는 거의 콩팥모양으로 투명하며 매끈매끈하다.
비늘조각은 소생(疎生)하며 황갈색으로 투명학 난상 피침형으로 경부(莖部)는 둥글며 불규칙하게 가지가 갈라지고 상부는 좁고 길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근경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포복하여 뻗으며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음지에서도 적응이 가능하다.
고사목이나 바위위에 부착시키거나 이끼 위에서 재배하여도 잘 산다. 공중습도가 충분히 유지되는 환경조건을 좋아하나 어느 정도의 건조에도 견딘다.
[네이버 지식백과] 콩짜개덩굴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참나무숯을 구웠던 숯가마터

깃대봉 정상부

깃대봉에 오르면 일년 365일 건강하다고 한다





정상인증

정상부


2구방면

다정큼나무

홍도 유람선의 해상관광

어선이 다가와 선상에서 싱싱한 횟감을 먹는 것이다(사진은 펌)

홍도33경 남문바위

독립문 바위


홍도 등대
홍도 등대는 목포에서 약 116km, 대흑산도에서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목포항과 서해안의 남북항로를 이용하는 선박들의 뱃길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홍도 등대의 건립 과정은 일제강점기인 1931년 2월 대륙 진출을 꿈꾸는 일본이 침략전쟁에 참여하는 자국 함대의 안전항해를 위해서였다. 홍도 등대의 불빛은 20초에 3번 반짝이며 약 45km의 먼 곳에 있는 선박에까지 불빛을 전달한다. 등탑의 높이는 10m로 높지는 않으나 보통 원형으로 만들어진 다른 등대와 달리 사각형 콘크리트 구조로 내부에는 등탑으로 올라가는 주물 사다리가 원형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등대에서 보는 석양이 매우 아름답다. 홍도는 향기가 10리까지 풍긴다는 대엽풍란 등 274종의 희귀 식물과 230여 종의 동물류가 서식하고 있어 1965년부터 섬 전역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기암괴석 틈새에 자생하고 있는 500여 년 된 분재 소나무, 석화 굴, 탑섬, 독립문 바위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홍도 등대까지 홍도 여객터미널에서 산책로를 이용하여 등대까지 가거나, 별도의 비용을 내고 홍도 2구를 왕복하는 도선을 이용하여 방문할 수 있다. 산책로 이용 시 왕복 3시간이 소요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홍도 등대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여기도 습곡지형이

홍도 원추리축제
홍도는 여름과 가을에는 섬 원추리 축제, 열기(불볼락) 축제가 열려 연간 15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국내 대표 축제 장소이며, 대중가요 ‘홍도야 울지마라’와 같은 발음인 홍도로도 잘 알려졌고,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 보고 싶어 하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농작물로는 소량의 감자 · 콩 · 보리 · 마늘 등이 생산된다. 주요 해산물은 전복 · 해삼 · 우럭 · 농어 · 멸치 · 건오징어 · 다시마 · 돌미역 · 돌김 등이다.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쾌속선이 하루에 4회, 2시간 30분이 걸려 운항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홍도 [紅島]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 홍도10경 >
홍도 제1경 남문
홍도 제1경인 남문은 홍도의 남쪽에 위치한 바위섬으로 소형 선박이 왕래할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구멍을 지나면 일 년 내내 더위를 먹지 않고 재앙이 없으며 소원을 성취할 수 있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일명 구멍바위라고 부르기도 한다.

홍도 제2경 실금리굴
홍도 제2경인 실금리굴은 홍도로 유배온 선비가 속세를 떠나 아름다운 풍경을 찾던 도중 망망대해의 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넓은 굴을 찾아 여생을 가야금을 타며 즐겼다고 전해진다. 일명 가야금굴이라 부르기도 한다. 이 굴 안에는 200여 명이 들어갈 수 있을만한 공간이 있다.

홍도 제3경 석화굴
홍도 제3경인 석화굴은 천연 동굴로 그 규모가 크고 해질 무렾의 동굴 속 풍경이 아름다워 동양 최고의 석양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동굴 속에 석주가 100년에 1cm 정도 자라나고 있어 동굴의 나이를 추정할 수 있다. 석양에 멀리서 이 굴을 바라보면 햇살이 반사되어 오색꽃이 핀 것 처럼 보이는데, 마치 무릉도원의 입구처럼 보인다 하여 일명 꽃동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홍도 제4경 탑섬
홍도 제4경인 탑섬은 셀 수 없이 많은 층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작은 섬으로서 300여 명이 한꺼번에 휴식할 수 있을 만큼 넓은 평지가 있는 곳이다.

홍도 제5경 만물상
홍도 제5경인 만물상은 보는 사람마다 서로 다른 만 가지의 물상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서해 최고의 자연예술 조각공원이라 부를만 하다. 오랜 옛날 마음씨 나쁜 해적들이 있었는데, 어느 도사가 이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불어넣기 위해 만 가지 아름다운 물상을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곳을 보면 모든 나쁜 마음이 착한 마음으로 바뀐다고 한다.

홍도 제6경 슬픈여
홍도 제6경인 슬픈여에는 이름처럼 슬픈 이야기가 깃들어있다. 옛날 마음씨 고운 부부가 일곱 남매를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해 명절을 맞아 아이들의 새 옷을 사기 위해 뭍으로 나갔다고 한다. 부모님이 돌아오시는 것을 기다리며 일곱 남매는 산 봉우리에 올라 배가 나타나기를 기다리며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침 부모님이 타고 있는 돛단배가 보여 즐거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심한 돌풍이 불어 배가 큰 파도에 휩쓸리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일곱 남매는 부모님을 부르며 바다로 걸어 들어가 그대로 바위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그 이후 크고 작은 일곱 남매가 부모님을 부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슬픈여, 혹은 일곱형제바위라고 부르고 있다.

홍도 제7경 부부탑
홍도 제7경인 부부탑은 부부금실을 좋게 하는 영험이 있는 남근바위 혹은 서방바위라고도 부른다. 오랜 옛날 자녀를 갖지 못한 부부의 꿈에 신령이 나타나 부부탑 위에서 소원을 빌면 아들을 얻을 것이라고 하여 그대로 하였더니 아들을 얻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홍도 제8경 독립문
홍도 제8경인 독립문은 홍도의 북쪽 관문의 역할을 하며, 그 모양이 서울에 세워진 독립문과 똑같다 하여 3.1운동 이후 독립문이라 부르고 있다.

홍도 제9경 거북바위
홍도 제9경인 거북바위는 홍도를 수호하는 사자다. 홍도의 신당에는 용왕이 모셔져 있는데 매년 정월초 사흗날 당제를 지내며 짚으로 허수아비를 만들어 복을 가져오라고 바다에 띄어 수궁으로 보낸다. 이 거북은 용신을 맞이하고, 악귀를 쫓아내며 섬 사람들의 생사화복을 관장하며 풍어와 안전을 보살펴주는 거북신이다.

홍도 제10경 공작새바위
홍도 제10경인 공작새바위는 세 가지의 모양을 가졌다. 오른쪽에서 보면 모자상 같고, 정면에서 보면 공작새처럼 보이며, 왼쪽에서 보면 말이 하늘로 치솟는 형상을 가진 천마상과 같다. 이 바위의 주변 경치가 홍도에서 가장 빼어나며 마치 한 폭의 동양화와 같다.
